이번 조사는 Institutional Investor가 아시아 지역(일본제외)에 투자하는 자산 운용사측 애널리스트와, 증권사측 금융담당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실시 했으며,
아시아(일본제외)를 범중화권, 남아시아, 한국, 남동아시아로 구분해 각 지역에서 은행, 증권, 보험, 부동산 등 각 금융업 분야의 최고 회사 4개씩을 지명하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 됐다.
조사결과 한국 증권사 및 자산 운용사 부문에서는 삼성증권이 1위, 한국금융지주 2위, 미래에셋증권이 3위를 기록했다.
또, 각 아시아 각 지역별로는 범중화권 CITIC증권, 남아시아 Reliance Capital,
남동아시아 CIMB Group지주가 각각 대표 증권회사로 선정되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홍콩법인은 지난해 한국증권사 최초로 독일 기업을 홍콩 증시에단독 상장시켰으며, 법인 브로커리지 부문에서도 현지 리서치센터를 기반으로
신규 법인 계좌를 100개 이상 유치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한편, Institutional Investor는 기사에서, ‘지난 몇 년간 중국계 은행과 보험회사들이 세계최고 시가총액 기업에서 미국 기업들을 밀어냈으며, 홍콩이 뉴욕과 런던을 누르고 세계최고 IPO시장으로 떠오르는 등 큰 변화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또한 아시아 금융회사들이 단지 서구회사들을 모방하지 않고 혁신하고 시장을 주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