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이전에도 민영화가 수차례 연기된 바 있고, 가능성은 여전하다는 점에서 과거보다는 실망감이 적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황석규 애널리스트는 “과거 우리금융 민영화가 수 차례 연기된 바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사실 시장의 기대가 반신반의 했었다”면서도 “은행주 상승 모멘텀으로서의 영향력은 아직 남아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은행주는 2/4분기 건설사 구조조정에 따른 실적 둔화와 대내외 금융시장 불안 지속 등으로 PBR이 0.89배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3/4분기부터 기준금리 상승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NIM(순이자마진) 상승기대가 높아지고, 건설사 구조조정에 따른 충당금 영향이 3/4분기에는 크지 않기 때문에 3/4분기 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현 시점은 저평가 국면의 은행주에 대한 비중확대가 유효한 시점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