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포스코 관계자는 "(동부메탈 지분 인수) 제안이 들어온 것은 맞다"며 "하지만 아직 검토 중인 사안으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동부그룹은 재무개선 방안 중 하나로 동부메탈 지분 매각을 추진중이다. 동부메탈은 고품위 망간 합금철 부문에서 세계 시장점유율 2위 업체로, 최근 공장 증설로 연간 생산량을 23만t에서 50만t으로 늘렸다.
한편, 포스코와 동부메탈은 지난해 9월 자동차용 고(高) 망간강 부원료인 고순도 페로망간(FeMn)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인 포스 하이메탈을 출범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