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미국의 부진한 경제지표로 인해 세계경제 회복세 둔화에 대한 우려로 뉴욕증시가 하락해 다우존스 지수가 1만선을 하회하고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는 등 투자심리가 급속도로 위축됐기 때문이다.
30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9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232.00/1234.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201.00/1203.00원에 비해 31.00/31.00원 급등했다. 장중 고점은 1234.00원, 저점은 1219.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2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231.7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217.00원에 비해 14.75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컨퍼런스보드가 중국 4월 경기선행지수와 미국의 6월 소비자신
뢰지수의 하락 발표함에 따라 하락했다.
이에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대비 268.22p 내린 9870.30으로 1만선을 하회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는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지며 미 달러화는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191달러, 엔/달러는 88.59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