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동사의 LED에 대한 주가 모멘텀이 과거 대비 둔화될 것으로 보이는 것이 사실이지만 과거 주가 패턴이 분기 실적 growth와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고, 향후 분기 실적 성장세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임을 감안하면 추가적인 주가상승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날 삼성전기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7만5000원으로 9/4% 상향 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2Q10 영업이익 2,300억원 넘어설 듯
2/4분기 매출액은 1조 8,601억원(+14.6%, q-q), 영업이익 2,332억원(+95.8%, q-q) 기록 예상하며 당사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MLCC와 LED의 호황세가 당사 추정치를 더욱 상회하고 있는 것이 실적호전의 직접적인 원인인 듯. MLCC와 LED의 매출액은 3,500억원(+14.5%%, q-q)과 4,000억원(+24.1%, q-q)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률은 각각 20%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
- 목표주가 9.4% 상향, 3/4분기 실적 성장세 피크
3/4분기 매출액은 2조 1,519억원(+15.7%, q-q), 영업이익은 2,899억원(+24.3%, q-q) 기록하며 실적성장 추세 피크를 이룰 듯. LED와 MLCC는 하반기 LED TV와 전략 스마트폰의 출하증대로 인해 실적호전 추세 탄력 더할 것. 기판사업부의 라인 중국공장 이전에 따른 원가절감효과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 FC BGA 또한 칩셋에서의 M/S증대와 CPU에서의 프로모션 강화 효과 기대됨. 당사 추정치를 웃도는 2/4분기 실적과 3/4분기 실적 기록전망에 따라 올해 실적추정치 상향조정. 이에 따라 목표주가 160,000원(175,000원으로 9.4% 상향조정하며, 투자의견 ‘Buy’ 유지
- 향후 1~2년 내 LED 글로벌 No1 기정사실
목표주가는 target PBR 3.7x를 적용하여 LED를 제외한 가치를 산정, LED가치는 올해 예상 EBITDA 대비 EV/EBITDA 10.0x, 내년 EV/EBITDA 8.0x 수준을 부여. 삼성LED의 올해와 내년 예상 EBITDA 대비 EV/EBITDA 10.0x와 8.0x는 글로벌 LED업체의 평균보다 다소 높은 수치이긴 하지만, 놀라운 실적성장으로 향후 1~2년 내 삼성LED가 LED업종에서 외형기준 글로벌 No.1이 되는 것이 기정사실이라는 점 감안하면 무리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 MLCC 등 LED를 제외한 가치는 10.5조원, 삼성 LED가치는 5.1조원 산정.
- 분기 실적 성장률과 높은 주가 상관관계, 추가적인 주가상승 전망
동사의 LED에 대한 주가 모멘텀이 과거 대비 둔화될 것으로 보이는 것이 사실이지만, 과거 주가 패턴이 분기 실적 growth와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고, 향후 분기 실적 성장세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임을 감안하면 추가적인 주가상승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LED 외에도 MLCC의 실적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고, HDI, FC BGA 등 그 동안 부진했던 사업부의 실적회복으로 인해 분기 실적성장 추세가 여전히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