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28일 미국 증시, G20 정상들이 지난 주말 합의한 재정 적자 감축 노력이 자칫 세계 경제 회복세를 약화시킬수 있다는 우려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하락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5.29pt(-0.05%) 하락한 10138.52,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2.83pt(-0.13%) 떨어진 2220.65, S&P500 전일대비 2.19pt(-0.20%) 내린 1074.57
- 캐나다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2013년까지 재정적자를 50% 감축하고 2016년까지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 부채 비율을 안정화하기로 회원국들이 합의.
- 상무부, 개인소득은 전월대비 0.4% 증가. 5월 개인소비지출(PCE)은 전월대비 0.2% 상승을 기록했으며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Core PCE는 전월대비 0.2% 상승.
- 달러화, G20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재정 적자 감축 과정이 세계 경제 회복세를 약화시킬지도 모른다는 우려로 안전자산 통화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요 통화대비 강세.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091달러 하락한 1.2277달러,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13엔 상승한 89.37엔.
- 국제유가, 멕시코만에 근접했던 열대성 폭풍 '알렉스'가 정유시설이 위치한 멕시코만에 별다른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으로 하락 마감. WTI 8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0.36달러 하락한 78.25달러
▶ U.S. Market Insights
- 오바마대통령이 스마트폰과 무선인터넷 장치에 대한 상업용 주파수를 2배로 늘린다는 의향서에 서명한 영향으로 통신주 상승. 넥스텔[S](+6.19%), AT&T[T](+0.65%), 버라이즌[VZ](+0.56%) 주가 상승.
- 미 대법원이 미 법무부가 담배업체들을 상대로 제기한 2800억달러 부당이득 반환 소송과 관련, 미 정부 측의 항소를 기각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담배업체들 강세. 알트리아[MO](+3.25%), 레이놀즈 아메리칸[RAI](+4.05%), 로릴라드[LO](+2.47%) 주가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28일 유럽증시, 자동차주와 광산주가 강세를 나타내며 5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 영국 FTSE100지수, 전일대비 +25.21p(+0.50%) 상승한 5,071.68,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56.72p(+1.61%) 오른 3,576.45,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86.62p(+1.43%) 오른 6,157.22로 각각 마감
- 파이낸셜 타임스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이 추진중인 스트레스 테스트(건전성 심사) 대상 은행이 100개 이상으로 대폭 확대될 전망임. 독일 정부의 한 관계자는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유럽은행감독위원회(CEBS)가 행할 스트레스 테스트가 각국 은행들의 절반 이상으로 확대 시행될 것이라고 전했음.
- 파이낸셜 타임스는 그리스 정부가 다음 달 채권 발행을 통해 40억 유로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보도. 지난달 초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으로 3년간 1200억 유로를 지원받기로 한 합의 타결 후 첫 번째 국채 발행임.
- 유럽 주요 대형 은행들이 연기금이나 헤지펀드들이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새로운 종류의 증권유동화 상품을 준비 중임. 금융위기 이후 증권유동화 시장은 고사 상태를 빚으며 대부분의 은행들이 보유 모기지나 대출을 유동화해 자금을 조달하기보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유동성 기구를 주로 활용해 왔음.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