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 관계자는 28일 "터치패널 생산량 증가에 힘입어 올 2/4분기 매출이 전분기 보다 크게 늘 것"이라며 "1/4분기에 이어 최대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엘케이는 지난 1/4분기 매출액 400억원을 달성하며 창립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회사측은 모토로라와 LG전자, 시냅틱스 등 주요 고객의 터치패널 생산량 증가로 인해 2/4분기 매출이 전분기 보다 35%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평균판매단가의 상승으로 인해 수익성 개선 역시 기대되는 상황이다.
향후 실적에 대한 전망도 밝다.
기존 터치패널 대비 수익성이 높은 중대형 사이즈 터치패널 개발과 신규 고객사의 발주가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이엘케이 관계자는 "기존 3인치대 스마트폰용 터치패널 대비 5~10배의 판매단가를 지닌 중대형 사이즈의 터치패널을 이미 개발중"이며 "HP와 RIM 등을 고객사로 가진 플렉스트로닉스 등 다양한 고객사의 발주가 대기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월별 최대 생산능력의 증가와 기존 및 신규 고객의 월별 수요가 맞물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