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지수의 연 성장률은 하락세를 지속, 경기 둔화 가능성을 보여줬다.
민간 경제전망기관인 경제순환연구소(ECRI)는 주간(6월18일) 경기선행지수가 122.9로 직전 주의 122.4(수정치)에서 반등했다고 밝혔다.
반면 지수의 연 성장률은 직전 주의 -5.8%(수정치)에서 -6.9%로 더 낮아졌다. 이같은 수준은 지난 2009년 5월22일 이후 최저치다.
ECRI의 레크시먼 아추탄 국장은 "주간 경기선행지수가 6주 연속 하락한 뒤 소폭 반등, 일시적 안정을 보였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지수의 연 성장률은 56주 최저치로 하락, 경제 회복세가 둔화될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