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모한 싱 인도총리가 글로벌 경제회복에 대한 우려와 함께, 인플레 통제를 위해 긴축에 나설 것임을 시사한 영향이 컸다.
이날 뭄바이 거래소의 센섹스(Sensex)는 전날보다 0.88% 하락한 1만 7574.53포인트를 기록했다. 주간으로는 0.1% 이하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내셔널증권거래소의 니프티지수 역시 0.97% 떨어진 5269.05로 거래를 마쳤다.
센섹스 지수에 편입된 30개 종목 중 총 21개가 하락했다.
개별주 가운데 인도 최대 구리 생산업체인 스털라이트인더스트리스와 HDFC 뱅킹은 3% 내외로 급락했고,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는 1.4% 급락해 증시에 부담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