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휘 우리은행장은 25일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구조조정 대상 건설사는 워크아웃 9개사, 퇴출 7개사로 총 16개사"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회사의 이름에 대해서는 거론하지 않았다.
이에, 시장에서는 어떤 건설사가 대상인지 의견이 분분한 상황.
유가증권시장본부 역시 이날 오후 워크아웃대상으로 언급되는 한일건설, 중앙건설, 남광토건, 벽산건설에 워크아웃설에 대해 오는 28일 정오까지 답할 것으로 요구했다.
D등급으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진 성지건설에는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설에 대해 28일 오후 6시까지 밝히라고 요구했다.
한편, 구조조정 평가를 앞두고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던 성지건설은 D등급으로 분류됐다는 소식에 시간외 거래에서 하한가로 주저앉은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