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모토 바나나는 ‘키친’, ‘하드보일드 하드 럭’, ‘암리타’ 등의 작품으로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작가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작 소설 ‘그녀에 대하여’는 요시모토 바나나 특유의 상처와 고통을 어루만지는 코드의 소설로 세상을 부드럽고 따뜻하게 하는 내용이다.
본 작품은 28일부터 약 6주간 매주 6회씩 연재될 예정이며, 매주 일요일에는 요시모토 바나나의 에세이가 소개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오는 28일부터 온라인 독점 연재에 앞서, 요시모토 바나나가 보내온 편지를 공개한 바 있다.
요시모토 바나나는 “이번 작품이 아직 소설로 출간되기 전에 온라인에서 먼저 연재함으로써, 보다 많은 이용자에게 출간소식을 알리고, 온라인에서 알려진 본인의 소설이 추후 단행본으로도 출간될 예정이니 컴퓨터로 못 보더라도 속상해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또 “올해 안에 일본에서 출간될 신작 ‘도토리 자매’에는 서울을 일부 배경으로 다뤘다”고 밝혀 한국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최성호 NHN 네이버서비스본부장은 “한국에서도 많은 애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요시모토 바나나의 신작을 네이버에서 먼저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문학작품이 네이버를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소개돼 문학계 출판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