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유럽과 미국 증시가 경기 둔화 및 금융규제 강화 우려로 큰 폭 하락한 것이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다.
또 개정전 발표된 소비자 물가지수가 15개월 연속 하락하며 디플레이션 양상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한국시각 오전 9시 50분 현재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176.39엔, 1.78% 하락한 9751.95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럽 재정 위기와 긴축 재정정책 등으로 경기 회복이 지연될 것으로 관측되면서 미국 경제도 소비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요타, 닛산, 혼다, 소니, 파나소닉 등 자동차와 전자업종의 수출주들의 주가가 크게 하락하고 있다.
다만 이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바젤 위원회에서 은행에 대한 자본규제를 완화할 수 있다고 보도함에 따라 대형은행주가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