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5일 오전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2차 'IT정책 자문단'회의를 개최하고 'IT산업 글로벌화 전략(안)'을 토론한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이날 토론과제인 'IT산업 글로벌화 전략(안)'의 3대 핵심전략으로 ▲ IT산업 글로벌 마인드 확산 ▲ 패키지 해외진출 추진체계 구축 ▲ IT수출 경쟁력 강화 등을 제시한다.
우선 IT산업글로벌 마이드 확산을 위해서 실리콘밸리 CTO, CEO 등을 강사로 초빙, 스탠퍼드 대학 등 해외현지에서 'IT CEO 글로벌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검토하고 국내 개교 예정인 뉴욕주립대, 노스케롤라이나대, 델라웨어대 등 주요 외국대학과 협의해 'IT CEO글로벌화 MBA단기과장'을 개설 추진한다.
패키지 해외진출 추진체계는 방송, 네트워크장비와 IT서비스, HW, SW를 일괄 패키지형으로 해외진출을 촉진키 위해 패키지 진출 프로젝트 발굴, 목표 국가선정, 정부간 협의 등 다각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더불어 정부의 R&D사업 추진시 기획단계부터 해외진출이 가능토록 기술개발 목표를 설정하고 오는 2011년부터 신설되는 미래산업선도기술개발사업에서도 대형 융복합 과제를 발굴해 지원해 IT수출 경쟁력도 강화키로 한다.
지경부의 김정환 정보통신정책과장은 "대기업의 브랜드 및 해외영업망을 중소기업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마케팅 지원대책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표] IT정책 자문위원 명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