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금융위원회는 오는 25일 오후 4시 여의도 금감원 대회의실에서 '시장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을 비롯해 김종창 금융감독원장, 이승우 예금보험공사 사장, 각 기관의 부서장급 이상 인사 60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금융부문 리스크 평가,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 서민금융 활성화, 금융소비자 보호 및 감독선진화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된다.
금융위는 "이번 행사는 남유럽 재정위기 등 대내외 불안요인이 잠재한 상황에서 우리 경제와 금융 부문의 위험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위는 또한 "이번 워크숍은 세 기관이 최초로 한 자리에 모여 금융시장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조체제를 보다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금융위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기된 과제를 적극 수렴해 하반기 금융정책 운용에 반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