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연방준비제도가 미국 경제에 대한 평가를 하향 조정하면서 증시에 부담이 되고 있지만 25일 이동평균선이 지지되면서 낙폭을 제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0분 현재 9900.56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23.14엔, 0.23% 하락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전날 종가에서 21엔 가량 하락하며 출발했다.
전날 연준이 시장의 예상대로 장기간 저금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하는 한편 미국의 경기판단을 하향 조정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다.
특히 미국의 저금리 기조가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에 달러/엔 환율이 하락하면서 수출주에 부담이 되고 있다.
다만 25일 이동평균선인 9800엔선이 지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낙폭은 제한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40엔 하락한 9870엔으로 출발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89.89엔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개장전 발표된 지난달 무역수지는 3242억엔 흑자를 기록했으며 수출 역시 전년동월 대비 34.4% 증가해 6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