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결정은 유럽연합(EU) 시장으로의 진입을 용이하게 하는 동시에 유리한 세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번 결정으로 인도 현지에서 남는 공장에서는 증가하고 있는 인도의 차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활용할 방침이다. 이미 현대차 인도법인은 i20 모델 생산량 10만대 중 연간 4만대를 EU로 수출해왔다.
한편 현대차 인도법인은 첸나이 2개 공장에서 연산 60만대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지만, 이 규모를 5만대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9년 생산량이 56만대로 약 15% 증가했으며, 올해는 외수가 계속 증가할 경우 총 64만 4000대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박한우 현대차 인도법인장(부사장)은 이날 인도에서 런칭한 뉴베르나 트랜스폼과 조만간 도입될 산타페 모델이 수요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