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 유상호 애널리스트는 "2/4분기 견조한 실적 배경으로 디스카운트 요인이 해소돼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견조한 순이익을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중금리 하락을 반영해 월중 NIM이 하락하고 있지만 이미 높은 수준의 절대 값을 유지하고 있어 2/4분기 NIM은 1bp 상승한 2.28% 예상했다.
아울러 자산 건전성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아 가계를 중심으로 한 여신 공급이 점진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건설 관련 여신 비중은 물론 부동산 PF여신도 은행권 내에서 가장 작기 때문에 기업구조조정 단행시 충당금 부담은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우리금융 민영화의 일정 발표를 앞두고 여전히 하나금융과의 합병이 가장 유력한 것도 하나의 메리트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2010년 회계연도 동안 10%이상의 자기자본이익률(ROE) 달설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며, 업종내 최선호주 및 목표주가 4만9000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