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주택지표의 악화 소식에 글로벌 경제회복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금융주와 광산주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다만 초반보다는 낙폭이 많이 축소된 상태다.
한국시간 오후 8시 11분 현재 범유럽주가지수인 FTSE 유로퍼스트300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2% 하락한 1048.00을 기록 중이다. 개장 초 0.9% 약세 출발했다.
같은 시각 영국 FTSE100 지수는 0.45%, 독일 DAX도 0.21% 그리고 프랑스 CAC-40지수는 0.63% 각각 내린 모습이다. 이 지수들은 앞서 0.8~1.1% 하락세로 개시했다.
금융주 중 바클레이즈와 BNP파리바, 크레디 아그리콜 그리고 소시에테제네랄 등이 0.7~1.3% 후퇴했다.
유가급락으로 렙솔, 로열더치셸, 스탯오일하이드로 등 정유주가 밀렸고, BHP빌리턴과 리오틴토 역시 1%대 내림세를 기록했다.
스위스의 시멘트 전문업체인 홀심은 모간스탠리의 투자의견 하향에 1% 이상 빠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