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와 스왑시장의 불안이 맞물리면서 낙폭을 키운다는 분석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3년만기 국채선물 9월물은 오후 1시 50분 현재 109.98로 전날보다 17틱 내려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들은 7805계약을 순매도하고 있고 보험도 2032계약에 대해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은행은 8395계약을, 증권은 1814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선물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가뜩이나 포지션이 없었는데 정책우려, 외인 매도, 스왑불안이 맞물리면서 매도가 쏟아졌다"며 "보험에서 1500개가 한번에 나오는 등 110선을 무너뜨리기 위한 단타매도가 있었던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본드스왑이 좀 많이 밀리는데다 외인의 대량매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외인이 매도하면서 미결제가 늘어난 것으로 보면 신규매도 같기도 하다"고 관측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외인이 매도를 하기 시작했고, 보험도 따라 나섰다"며 "현재는 110선을 둔 공방이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