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SK텔레콤(대표 정만원)과 CJ푸드빌(대표 김일천)은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콜드스톤, 빕스 등 CJ푸드빌이 운영하는 1000여 개 매장에 개방형 와이파이(T와이파이존)를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CJ푸드빌의 브랜드 매장을 방문하는 이용객은 누구나 스마트폰, 노트북 등 와이파이를 통해서 개방형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SK텔레콤은 연내 10종 이상의 일반폰에 와이파이를 탑재하고, 단계적으로 와이파이를 통한 무선 네이트 접속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외식/카페, 극장 등과 같은 유명 프랜차이즈와의 계약 확대 및 와이파이 스트리트 구축을 통해 지속적으로 와이파이 존을 확대해 나가는 것과 함께 관련 단말과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미 출시된 LG SU420, 팬택 U590S 기종과 6월에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 2종을 포함해 연내 10종 이상의 와이파이 탑재 일반폰을 출시할 계획이다.
따라서 일반폰 이용 고객도 와이파이 접속이 가능하게 되며, 일부 단말(삼성 A130, A170, A210, A220)에서 인터넷전화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SK텔레콤 이순건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전국에 다양한 브랜드 매장을 보유한 CJ푸드빌과 당사의 개방/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협력으로 상호 윈-윈이 가능할 것”이라며 “당사는 앞으로도 T 와이파이 존 확대는 물론 고객의 와이파이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관련 에코-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사용하는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CJ푸드빌 매장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제휴가 진행이 됐다”며 “매장 방문 고객에게 추가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하고 새로운 공동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