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박영주 애널리스트는 23일 삼성테크윈에 대해 "2/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6841억원 대비 24.8% 증가한 7975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 403억원 대비 2.7% 감소한 392억원을 시현할 것"이라며 "2/4분기 Refresh 휴가 보상액 250억원이 계상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대폭 개선된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2분기 실적 preview: 휴가 보상액 계상에도 불구 1분기 수준 이익 시현할 전망
동사의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6,841억원 대비 24.8% 증가한 7,975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 403억원 대비 2.7% 감소한 392억원을 시현할 전망. 2분기 Refresh 휴가 보상액 250억원이 계상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예상되어 왔던 바대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추산. 전 사업 부문에서 매출액 증가와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13만원으로 18.2% 상향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1만원에서 13만원으로 18.2% 상향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 1) 계속 루머로만 머물던 신규 수주와 신규 사업에서의 매출 시현 가능성이 등이 지난 5월 알제리 도로교통 감시 시스템 수주를 통해 실체가 확인되기 시작하였다는 점. 향후 중장기적으로 시간의 경과와 함께 로봇 관련 사업, LNG FPSO용 압축기, 신소재 사업 진출, 진단 장비 시장 진입 등이 가시화 되면서 주가 상승의 촉매로 작용할 전망, 2)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파워와 특수 부문에서는 추가 수주와 수익성 개선, 폰카메라 모듈 부문의 경우 갤럭시S에 모듈 납품 개시 등으로 적자 폭 축소, 감시 장비 부문의 Product mix 개선으로 인한 수익 개선, 반도체 부품과 장비 부품의 견조할 실적 유지 등이 기대됨
목표주가 상향은 2012년 감시장비 부문의 매출액이 1.3조원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진 점을 감안해 2012년 EPS를 14.0% 상향 조정한 것이 주요한 이유. 신규 목표주가 13만원은 2011년과 2012년 예상 EPS 7,223원과 10,181원 대비 각각 18.0배와 12.8배 수준. 2010년 PEG 기준으로는 0.7배에 불과. 참고로 현재 KOSPI 종목들의 2010년 기준 예상 PEG도 0.7배 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