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봄베이호는 전일 밤 8시경 암초에 좌초된 뒤 현지 예인선 2척의 도움을 받아 밤 10시 15분경 암초를 벗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선박은 피해내역을 조사하고 일정 등을 변경하기 위해 현지 항구에 정박해 있는 상황이다.
뉴질랜드 해경 당국은 이번 사고로 기름이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히고 추가조사를 위해 관련 인원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진해운 관계자는 "좌초 수준은 아니었고, 배가 암초에 걸린 상황이었다"며 "수습이 이미 끝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