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리온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남아공 월드컵 아르헨티나전이 있던 17일까지 스낵 제품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 가량 늘었다.
특히 맥주안주와 찰떡궁합으로 알려진 제품들이 두드러진 판매증가를 보였다. ‘포카칩’, ‘스윙칩’, ‘오!감자’, ‘오징어땅콩’, ‘도도한 나쵸’, ‘대단한 나쵸’ 등 제품별로 30~40%의 증가율을 보였다.
가장 증가폭이 두드러진 제품은 오감자로 매출이 무려 50% 늘었다. 포카칩, 스윙칩 역시 주문을 소화하지 못할 정도로 수요가 급증해 생산 라인을 풀가동 중에 있다고 전했다.
오리온 마케팅 담당자는 “생산시설을 풀가동하면서 재고를 맞추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16강에 진출하게 되면 판매가 더욱 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