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600억원에 달하던 부채를 200억 수준으로 줄이면서 지난해 흑자전환에 이어 올해 1/4분기에도 실적개선이 가속화시키고 있다.
21일 와이비로드에 따르면 와이비로드는 구조조정과 함께 임직원들의 역량집중으로 재무구조와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이중 재무구조의 경우 600억원까지 치솟한던 부채를 200억원으로 크게 낮춰 재무안정성을 도모했다. 실적도 빠르게 개선되는 모습이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한 상태다. 이러한 기조는 올해에도 이어지는 그림이다. 올 1/4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65%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흑자전환에 성공, 경영정상화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일반공모에 성공한 유상증자 자금은 금융권 부채상환과 원부자재 구매를 위한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와이비로드는 향후 재무구조 개선과 순이익 증대를 위한 기반작업을 착실히 준비한다는 전략이다.
무엇보다도 와이비로드가 안정적인 실적개선이 가능한 이유가 탄탄한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와이비로드의 주요 거래처는 혼다자동차와 스즈키자동차 아우디자동차등 세계유수의 자동차업체에 차량용 피혁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 세계적 명품 브랜드인 코치(Coach) MCM등도 와이비로드의 고객이다. 안정적인 제품처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와이비로드의 사업안정성이 뛰어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를 계기로 와이비로드는 올해 경영실적을 높게 잡고 있다.
와이비로드는 올해 매출액을 전년대비 30% 증가한 700억원, 당기순이익도 30억 이상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지금 추진중인 신수종 사업도 와이비로드의 성장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와이비로드의 현 사업구조가 자동차 산업 환경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해당산업의 경기변동에 따른 사업의 구조적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한 방향에서 신수종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와이비로드는 향후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지는 스마트그리드, 스마트폰 사업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스마트그리드 사업진출은 현재 관련 업체와 투자및 전략적 제휴를 통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신규 사업부문에서도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다른 신수종사업인 스마트폰사업은 어플리케이션 신규 사업부문에서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