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여름철을 대비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시내 노량진, 가락동, 강서수산물 도매시장에 대한 수산물 원산지표시 실태조사 결과 노량진 수산물도매시장이 가장 양호했다고 밝혔다.
원산지표시 위반률은 노량진 시장 0.97%, 강서수산물 도매시장이 1.12%, 가락동 수산물 도매시장이 7.2%로 조사됐다.
점검결과 가락동수산물 도매시장에서 도미와 대하 원산지를 국내산과 수입국명을 동시에 표기해 원산지 허위표시로 적발된 2개 업소는 고발 조치하고 미표시 13개 업소는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산물유통시장의 원산지표시가 성공적으로 정착되면 보다 많은 소비자가 도매시장을 찾게 될것"이며 "이번 수산물원산지표시 점검 결과 서손과 노후된 표시판을 6월중 전면 교체해 원산지표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