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및 옵션계약 만료를 앞두고 초반 보합권에 머물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권으로 향하는 모습이다.
유럽국의 채무위기 해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은행주와 상품주들의 선방이 두드러진 영향이 컸다.
우리시각 19일 새벽 12시 41분 현재 다우지수는 0.21% 상승했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 역시 0.21%, 0.14% 각각 올랐다. 이 지수들은 개장 초 0.01~0.08% 상승 출발했다.
개별주 가운데 미국계 약국체인인 월그린(Walgreen)과 CVS케어마크(Caremark)는 지난 11일간 지속된 계약 분쟁이 해결되면서 3~4%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무디스로부터 신용등급이 세 단계나 강등된 BP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는 0.7%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국 청문회가 끝났다는 안도감과 200억달러 피해보상기금 마련으로 미국인들의 분노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반면 사우스웨스턴에너지는 골드만삭스의 '강력추천종목(Conviction Buy List)'에서 빠지면서 2%대 내림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