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무디스는 BP의 신용등급을 기존 'AA2'에서 'A2'로 세 단계 하향조정하고 "최근 원유누출 사태에 따른 타격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무디스는 특히 "이 같은 사태가 향후 수년간 회사 잉여현금흐름과 재정상황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또한 최근 200억달러 피해보상기금 예치에 합의한 것과 관련, 무디스는 "비교적 긍정적인 움직임이지만 이것으로 BP의 모든 책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