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애널리스트는 "월물교체 이후 외국인의 매도전환에도 불구하고 국내기관의 대기수요가 촉발됨에 따라, 국채선물은 20일선을 가격상단으로 반등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주중 단기데드크로스(5MA<20MA)의 발생으로 기술적 반등력이 약화되고 있다"며 "최근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심의 확산으로 국내기관의 매도헷지 수요가 강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반등 탄력은 약화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아울러 그는 이날 국채선물 시장에 대해 "개장초 반등해 20일선을 상향돌파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고용과 제조업지표의 부진으로 안전자산선호가 강화되며 美국채금리(T-Note 10y)가 연중 최저수준을 유지했기 때문이다.
다만 이 애널리스트는 "다음주 국고 10년물 15.조원 입찰을 앞둔 헷지수요와 국고5년물 기준으로 연중 4.3%선의 저항 강도를 고려할 때 가격상승 압력은 약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예상범위 : (161E9) 110.60~110.9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