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은 이날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조찬 강연에서 "세계 경제는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예상보다 빠른 경기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유럽 재정위기 장기화 등에 따른 경기회복 지연 우려가 잠재해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장관은 "최근 IMF와 OECD가 남유럽 재정위기 우려에도 불구하고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을 상향 조정한 바 있다"면서도 "최근 천안함 사태, 그리스 및 헝가리 등의 재정위기 불안 등으로 주가와 환율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등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이 더 커진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계 금융시장은 상당 기간 동안 높은 변동성이 수시로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