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중앙은행은 17일 열린 금융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0.2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시장 애널리스트들의 전망과 부합하는 결정으로 지난 2009년 3월 이후 15개월째 기준 금리를 동결한 것이다.
중앙은행은 성명서를 통해 현재 수준의 확장적 통화정책 기조는 예상범위 이상 유지될 수는 없다고 밝혔지만 스위스프랑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중앙은행은 올해 스위스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5%에서 2.0%로 상향 조정했으며 올해 물가 상승률 전망치 역시 기존 0.7%에서 0.9%로 올려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