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16일 미국 증시, 전일급등에 따른 부담과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가 엇갈리며 혼조세로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4.69p(0.05%) 상승한 1 만 409.46, 나스닥지수 0.05p(0.00%) 상승한 2305.93, S&P500 지수 전일대비 0.62p(0.06%) 하락한 1114.61
- 미 상무부, 5 월 주택착공은 전월대비 10% 감소한 연율 59 만 3000 건을 기록. 세제혜택 종료에 따른 영향이지만 64 만 8000 건을 예상한 전문가 예상치 보다 저조.
- 미 상무부, 5 월 건축허가는 57 만 4000 건으로 전월대비 5.9% 감소해 62 만 5000 건을 예상한 전문가 예상치를 크게 하회.
- 연방준비제도이사회, 5 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1.2% 증가해 전문가 예상치 0.9% 증가를 상회. 세부적으로는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생산이 5.5% 증가, 유틸리티 4.8%, 기업장비 생산은 1.3%, 소비재 생산은 1.2% 증가
- 국채가격, 경제지표가 엇갈리고 스페인 구제금융설이 돌면서 안전자산 선호로 상승 마감. 미 재무부 10 년 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4%p 감소한 3.26%
- 달러화, EU 가 공식부인했지만 스페인 구제금융설로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유로화 가치가 하락하며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상승마감.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02 엔 하락한 91.44 엔,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021 달러 하락한 1.2310
- 국제유가, 에너지정보청(EIA)에서 주간 석유재고가 증가했다고 발표했음에도 불구 상승 마감. WTI 7 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0.73 달러 상승한 77.67 달러
▶ U.S. Market Insights
- 국책 모기지업체 프레디멕[FRE], 패니메이[FNM]는 상장조건 미달에 따라 자발적인 상장폐지를 결정하면서 각각 38%, 39% 하락.
- 세계 최대 항공배송업체 페덱스[FDX], 연간 실적 전망이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5.95% 하락.
- 애플[AAPL], 아이폰 4 의 사전 예약주문이 첫날인 15 일에만 60 만대가 접수된 것으로 밝히면서 2.91%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16일 유럽 증시는 보험주와 제약주 중심으로 소폭 상승마감. 영국 FTSE100 지수, 전일대비 20.10p(+0.39%) 상승한 5,237.92,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14.42p(+0.39%) 오른 3,675.93,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15.86p(+0.26%) 오른 6,190.91 로 각각 마감
- 영국 연립정부의 고강도 긴축정책으로 영국 주택가격이 다시 한번 급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음. 영국 건설업체 벨웨이가 지난 15 일까지 18 주 동안 주당 100 건의 주택거래가 이뤄져 주간 주택판매율이 소폭 하락했다며 이는 데이비드 캐머론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자유민주당 연립정부의 예산 삭감안 때문이라고 분석했음.
-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영국의 1 분기 실업자 수는 전분기 251 만명에서 247 만 2000 명으로 떨어짐. 또한 5 월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 만 900 건이 줄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들의 추정치인 2 만명 감소에 비해 50%이상 더 줄어든 것.
- 유럽연합(EU)이 국제통화기금(IMF)과 미국과 함께 스페인에 2500 억유로(3350 억달러) 규모의 신용한도를 제공할 것이라는 스페인 일간지의 보도를 16 일 공식 부인함. 앞서 스페인 일간지 엘 이코노미스타는 익명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 EU 와 IMF, 미국이 스페인에 2500 억유로의 신용한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보도했음.
- 러시아 중앙은행의 알렉세이 을유카예프 부총재는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호주달러를 외환보유고에 편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며 "캐나다달러는 편입하기로 했으나 아직 실행에 나서지는 않았다"고 덧붙였음. 러시아의 이 같은 움직임은 최근 달러와 유로화 가치가 떨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임.
[푸르덴셜투자증권 정대호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