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ZEW가 발표한 6월 전문가들의 경기예측지수가 직전월의 45.8에서 28.7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인 42 수준을 크게 밑도는 저조한 결과다.
다만 전문가들의 현재 경기 여건에 대한 판단을 나타내는 경기평가지수는 마이너스 21.6에서 크게 개선된 마이너스 7.9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ZEW의 프란츠 소장은 "현재 독일의 경제회복세가 여전히 취약한 상황"이라면서 "재정 건전화 정책은 필요하지만 내년 이후에나 시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