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투자가인 IBK(Industrial Bank of Korea) 옥터스 녹색성장 사모투자전문회사(PEF, Private Equity Fund)는 알티반도체가 발행하는 상환전환 우선주 644만4683주를 액면가 500원의 9.31배인 주당 4655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알티반도체의 지분은 알티전자가 81.82% IBK 옥터스가 18.18%를 각각 보유하게 된다.
이번 투자유치로 인해 회사의 자본금은 145억원에서 177억2234만원으로 증가하게 되며, 주식발행초과금은 267억7766만원을 발생해 자본총계는 548억 4900만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확보된 자금은 회사의 LED 생산능력을 현재 월 1억6000만개에서 3억 개로 증설하기 위한 시설투자와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우호적인 기관투자가의 지분 참여를 통해 알티전자의 지분율 100% 중 일부를 분산하고, 급성장하는 LED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라며 "적기 시설투자 재원마련과 함께 재무구조를 개선할 수 있는 선택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문영 알티전자 대표도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LED 사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회사를 LED 패키지 분야의 경쟁력 있는 회사로 키워 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