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화용 시노펙스 상무는 14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4월 이후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2/4분기 매출이 5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2/4분기 매출이 500억원을 기록하면 상반기 매출은 1153억원으로 전년동기(448억원) 대비 2.5배(157%) 성장하는 규모다.
시노펙스는 지난해 1/4분기와 2/4분기에 각각 186억원, 26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올해 전체 매출 목표치는 전년(1562억원)대비 79% 성장하는 2810억원으로 잡았다.
시노펙스는 IT(Key-PBA, 터치스크린, 강화유리)와 미래환경(물처리시스템, 필터, 포장재) 사업의 인적분할을 추진중이다.
인적분할로 IT사업은 존속법인에 남게 되며 신설법인이 미래환경 사업을 하게 된다. 사업부별 매출 목표치는 IT사업과 미래환경사업이 각각 2500억원, 310억원씩이다.
시노펙스는 분할비율 등 구체적 내용을 최종 확정, 이달 말까지 분할 결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