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6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보다 강력하게 나온 영향으로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로이터/미시건대는 소비자신뢰지수(잠정치)가 6월 75.5를 기록, 전문가 예상치 74.5와 전월 73.6을 상회하면서 미국의 금리인상이 유럽이나 일본보다 빠를 것이란 전망을 강화시켰기 때문이다.
14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241.00/1244.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239.00/1240.00원에 비해 2.00/4.00원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251.00원, 저점은 1244.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1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241.3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246.10원에 비해 4.75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 증시는 5월 소비판매 부진 속에서도 6월 소비자 심리지표 호조로 상승하며, 다우존스 지수가 전날대비 38.54p 오른 10211.07를 기록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미 달러화와 엔화는 약세를 나타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112달러, 엔/달러는 91.65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