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6월부터 영캐주얼, 식품 등 일부 매장에서만 ‘승리의 함성 (빅뱅 &트랜스픽션 Feat. 김연아)’, ‘승리를 위하여 (트랜스픽션)’ 등 월드컵 응원가를 매장음악으로 방송했지만 지난 12일 그리스전에서 승리함에 따라 명품, 부띠크 매장까지 모든 매장에서 월드컵 응원가를 방송하기로 했다.
현대백화점 권태진 고객서비스팀장은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있지만 고객들이 한국 대표팀의 활약을 떠올리며 기분도 좋아지고 활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컵 응원 분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주 기획전’ 등 행사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등에서는 오는 30일까지 ‘16강 선전기원 안주 3종 세트’, ‘필승 기원 세트’ 등 육포, 쥐포, 견과류 등으로 구성된 기획 안주세트를 선보인다. 또 'BEST 11 먹거리'를 선정해 사과, 한우 등 11가지 품목들을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