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은행으로 기업금융에 주력해 온 산업은행은 10일 SK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서 분양하는 총 3498세대 규모 ‘수원 SK 스카이뷰’ 중도금 집단대출을 취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중은행이 전담해온 주택담보대출 시장에 뛰어든 것인데 4개 시중은행과 대출금을 나눠서 진행하는 구조다. 전체 8700억원 규모 중도금 대출 중 산업은행은 58%인 5045억원을 책임진다.
산업은행은 다음주 중순 SK건설과 중도금 대출 관련 협약식을 체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