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지식경제부는 오는 11일 오후 KOTRA에서 국내 녹색기술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Global Alliance Project with Solv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솔베이사는 설명회에서 국내 전자소재, 신재생에너지, 헬스케어 기업 등에 대해 향후 투자계획을 소개하고 오는 2011년 2월까지 솔베이사의 R&D방향에 적합한 기업을 선정 최대 5천말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R&D센터도 건립할 계획이다.
솔베이사는 솔베이케미칼 등 한국에 약 2억달러를 그린필드위주로 투자해 한국과 벨기에 양국간의 경제협력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더불어 최근 주력분야 집중을 위해 제약부문을 미국 애보트사에 66억달러에 매각하고 투자여력을 신소재개발,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사업에 집중 투자 중이다.
지경부의 변종립 투자정책관은 "솔베이사 글로벌 네트워크와 국내 기업간의 상호협력은 녹색기술 발전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솔베이社는 올해 2000만달러를 출자해 한국벤처투자와 총 4000만달러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키로 지난 4월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