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국 산업생산은 전년대비로 16.5% 증가해 17%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전문가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10일 로이터통신이 4명의 서로 다른 시장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 4월에 산업생산 증가율이 17.8%를 기록했으나 3월의 18.1%에 비해 둔화된 것이며 전문가 예상치인 18.5%에도 못미친 바 있다.
또한 1월~5월 기간 도시 고정자산투자 증가율은 25.6%로 로이터가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 25.7%를 약간 밑돈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번 보도에 따르면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은 7.1%로 전문가 예상치 6.9%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날 중국 증시는 5월 수출이 약 30% 가량 증가할 것이란 전문가 예상보다 강력한 50% 증가했다는 소문에 3% 급등한 바 있다.
중국 수출입 통계는 오늘, 생산 및 여타 지표는 금요일(11일)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