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브라질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위원회인 코폼(Copom)은 만장일치로 기준금리인 셀릭 금리(SELIC rate)를 9.50%에서 10.25%로 75bp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금리인상 폭은 시장 기대에도 부합하는 수준으로, 4월 회의에 이어 연속 금리인상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50bp 금리인상 폭을 예상했다.
브라질 경제는 올해 1/4분기에 11.9%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물가 압력이 안정 목표치를 상회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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