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당국의 한 소식통에 따르며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대비 3.1%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 4월 기록한 2.8%보다 가파른 상승률이며 또한 로이터통신이 이에 앞서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3.0%도 웃도는 수준이다.
소식통들은 또 지난달 중국의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로 직전월 기록한 30.5%에서 대폭 증가한 50%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난 5월 중국의 신규 대출은 6300억 위앤(미화 922억달러) 수준으로 지난 4월에 기록한 7740억 위앤보다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로이터의 조사로는 수출은 32% 증가하고 신규대출은 6000억 위앤 정도로 예상됐다.
한편 상하이 금융시장은 이번 목요일 나올 수출 통계와 주말 물가 등 여타 지표까지 국가통계국에서 정식으로 발표할 지표 결과에 주목하고 있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