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LG전자(대표 남용)가 미국 시장에 출시한 인피니아 풀(FULL)LED LCD TV(모델명:47LE8500)가 현지에서 호평받고 있다.

이 제품은 미국의 IT전문 리뷰 매체인 홈시어터 매거진(Home Theater Magazine) 최신호에서 '제대로 된 검정색을 표현하는 제품(Black Is the Color)'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잡지는 ▲ 화질(Performance) ▲ 기능(Features) ▲ 인체공학(Ergonomics) 부문에서 각각 별 다섯 개 만점에 네 개 반을, ▲ 가격대비 성능(Value) 부문에서는 별 네 개의 높은 점수를 LG전자의 풀(FULL)LED LCD TV에 부여했다.
명암비의 척도가 되는 검정색 표현력에 대해서는 "눈에 띄게 깊은 검정색(Strikingly deep blacks)'이라고 평가하며 "지금까지 테스트했던 LCD, PDP TV 중 이 제품 이상의 표현력을 가진 제품은 보기 드물다"고 평가했다.
색 표현의 정확성에서도 '탁월하다'는 평가와 함께, 정면 기준으로 45도 각도에서 시청할 때도 화질 저하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이 제품은 미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리뷰 전문 매체인 씨넷(CNET)에서도 로컬 디밍 기술(Local Dimming)을 통한 검정색 재현력, 색 표현의 정확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TV제품 중 최고 평점인 별 다섯 개 만점에 네 개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이 제품은 프랑스 최고급 가전 유통매장인 프낙(Fnac)에서 시행하는 제품 평가에서도 별 네 개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희원 LCD TV 사업부장은 "풀 LED 기술을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화질로 세계 프리미엄 TV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