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테이크-투 인터렉티브는 양호한 분기 실적을 공개한 뒤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8일(현지시간) TI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 2/4분기 34억 5000만 달러~35억 90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존 매출 전망치인 33억 1000만 달러~35억 9000만에서 하단을 상향 조정한 것이다.
또한 2/4분기 순익 전망치 역시 기존 56센트~64센트에서 50센트~64센트로 상향 조정했다.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한 후 TI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0.34% 하락한 23.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테이크-투 인터렉티브는 1/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1680만 달러, 주당 20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 1010만 달러, 주당 13센트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1/4분기 영업익은 주당 34센트로 집계됐으며 매출은 2억 6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주당 27센트의 영업익과 2억 7960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했다.
테이크-투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2.19% 상승한 10.75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