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소장 이성한)의 6월 9일자 국제 유가 및 금융시장 동향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제유가
■ 8일 WTI油는 전일대비 0.55달러(0.77%)상승한 배럴당 71.99달러. Dubai油는 전일대비 0.50달러(0.70%)하락한 71.02달러 (블룸버그)
ㅇ 美FRB 의장 Bernanke가 경기회복세는 유지되고 있으며 원유수요도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함에 따라 유가 상승
ㅇ 美에너지부, 올해 유가를 종전전망(배럴당 82.18달러)보다 하향한 배럴당 78.75달러로 수정전망. 올해 세계 원유수요도 종전전망(8,555만bpd)보다 하향한 8,551만bpd로 수정전망
ㅇ SocieteGeneraleSA, 非OPEC 국가들의 산유량 증가로 내년 WTI油(종전전망 배럴당 101달러 → 수정전망 92.30달러)와 Brent油(100.25달러 → 91.80달러) 가격을 하향전망
■ Exxon Mobile 부대표 Swiger, "2030년 세계 원유수요는 2005년대비 3배이상 증가할 것. 이는 현재의 매장량으로 충족될 것"으로 전망 (BT)
■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SaudiAramco, "현재 원유재고는 2,600억배럴이며, 천연가스 생산량을 2014년까지 일 155억입방피트로 일 43억입방피트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언급 (블룸버그)
◆ 국제금융시장
■ 뉴욕증시 상승, 유럽증시 하락, 아시아증시 혼조
ㅇ 뉴욕증시는 FRBBernanke의장의 경제회복세가 완만한 속도로 유지되고 있다는 언급, 유가와 금속가격 상승에 따른 에너지와 금속업종 강세 등으로 반도체 업종의 약세를 만회하고 대체로 반등
-美Dow +1.26%, Nasdaq-0.15%, S&P500+1.10%
ㅇ 유럽증시는 역내 재정위기 해결을 위한 긴축 강화로 경제성장이 예상보다 더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獨정부가 재정수입 확충을 위해 E.ON과 RWE 등 원전업체에 대한 핵폐기물 처리비용 징수 추진 소식 등으로 하락
-獨DAX -0.62%, 英FTSE100-0.81%, DJStoxx600-1.09%
ㅇ 아시아증시는 美FRB Bernanke의장이 경제가 다시 침체상태로 후퇴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언급에 고무되어 최근의 급격한 하락세가 멈추면서 자원개발과 수출업종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어, 대체로 소폭 반등
-中상해종합지수 +0.09%, 日Nikkei225+0.18%, MSCI-AP+0.3%
■ 달러화, 유로화대비 하락
ㅇ 달러화는 뉴욕증시 반등 및 상품주 강세에 따른 안전자산 수요 둔화 등으로 유로화대비 하락
-달러/유로 1.1923→ 1.1973, 엔/달러 91.37→ 91.46
ㅇ 위안화는 강보합
■ 美국채수익률 상승
ㅇ 美재무부의 3년물 국채 360억달러 발행에 따른 물량부담, 뉴욕증시 반등에 따른 안전자산 수요 둔화 등으로 국채수익률 상승
-10yr3.14% → 3.19%, 2yr0.71% → 0.74%
[국제금융센터 속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