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8월물은 전날보다 4.80달러, 0.4% 상승한 트로이온스당 1245.60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지난달 12일 종가인 온스당 1243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금 선물이 거래되기 시작한 지난 1970년대 이후 최고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헝가리의 디폴트 가능성이 불거진 데 이어 신용평가사 피치가 보고서를 통해 영국의 재정 상태를 경고하고 나섰다는 소식이 투자자들의 안전 선호도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카시미르 캐피털의 웨인 애트웰 매니저는 "금의 상승 추세가 이번처럼 강력하고 오래 지속된 적은 없었다"며 유럽과 미국의 재정적자에 대한 불안감이 금의 투자매력을 자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옵션셀러스닷컴의 재임스 코디어 매니저는 금융시장이 안정된더라도 금값이 랠리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최근 금값의 랠리가 양ㅤㅂㅑㅇ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고,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후퇴하더라도 인플레에 대한 우려가 금값을 지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