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KT는 아이폰4를 오는 7월 출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KT 관계자는 "아이폰4는 지금까지 나온 휴대폰 중 가장 높은 해상도를 지녔으며 세상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이라며 "구매가격 및 요금제 관련 정보는 추후 다시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7일(현지시각) 뉴욕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에서 월드와이드개발자콘퍼런스(WWDC)를 갖고 아이폰4를 발표한 바 있다.
이날 애플에 따르면 아이폰4는 실제 아이폰4의 3.5인치 디스플레이에 960×640의 해상도를 지원해 기존 아이폰 3GS보다 4배의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다. 그럼에도 두께는 1.2cm보다 얇아져 슬립한 디자인을 유지했다.
아이폰4의 미국 내 판매가격은 16GB 199달러, 32GB 299달러로 아이폰3GS와 같은 가격을 유지해 국내에도 유사한 가격에 들어올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