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상 애널리스트는 “보험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TV부문 유형상품의 안정적인 실적증가세 지속되고 있다”며 “또 동방CJ의 올해 취급고와 순익이 각각 7000억원과 300억원은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실적상승과 자회사 가치부각 모멘텀 유효. 목표가 11.2만원 상향
동사에 대한 기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2만원으로 상향 조정.
이는 1) 보험판매 부진 불구 TV부문 유형상품의 안정적 실적증가세 지속, 2) 24시간 전용채널 방송과 상해지역 소비활동 증가에 의한 동방CJ의 본격적 이익창출 단계 진입, 3) 종편채널 도입과 관련된 홈쇼핑 채널연번제 리스크 완화 및 4) CATV미디어 자회사(온미디어, CJ헬로비전) 기업가치 재평가 등의 기존 주가상승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
- 동방CJ의 2010년부터 본격적 이익창출 확대 단계 진입
동방CJ의 1분기 매출액과 순이익은 위엔화 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0%, 120% 증가. 이는 2월부터 시작된 24시간 전용방송 효과와 더불어 인근지역 방송 중단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 때문. 4~5월의 취급고와 영업이익 또한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증가세 유지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24시간 전용채널 효과와 상해지역 소비상승 여력을 감안하면 하반기에도 동방CJ의 대폭적인 실적증가 기조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당사 리서치는 동방CJ의 2010년 연간 취급고와 순이익은 각각 7000억원과 300억원은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추정.
- 온미디어의 MPP채널을 활용한 홈쇼핑 사업영역 확대 기대
온미디어 인수에 대한 공정위의 기업결합 승인이 완료. 이는 동사 주식가치 측면에서는 그동안 과도한 인수자금에 대한 재무적 리스크로 인해 그다지 주식시장이 긍정적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금번 기업결합 승인을 계기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긍정적 주가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이는 1) 단기적으로 온미디어 인수에 대한 불확실성 소멸, 2) 중기적 관점에서 케이블TV의 MSP(MSO+MPP) 네트워크 확보로 홈쇼핑 채널협상력 강화, 3) 장기적으로는 보유 MPP채널을 활용한 TV홈쇼핑 사업기반 확대 등이 기대되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