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달 애널리스트는 “신규 품목의 출시로 올해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0.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1/4분기 영업이익도 전년동기 대비 7.4% 증가한 98억원을 기록해 서서히 실적이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매력적인 주가 수준
최근 동사의 주가는 M&A 이슈로 급락하여 현재 동사의 주가 수준은 지난 2007년 B형 간염치료제 ‘레보비르’ 출시 이전보다 낮아진 상황이다. 현재 동사의 밸류에이션은 PER 10.7배 수준까지 떨어져 투자 매력도가 높아져 관심을 가질 시기라고
보여진다.
- 부진했던 실적 회복 국면
진입 주력 품목의 부진으로 지난 2년 간 한 자리 수 성장에 그쳤던 동사의 매출액은 기존 품목의 안정과 경쟁력 있는 신규 품목의 출시로 올해는 전년동기 대비 10.8% 성장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지난 2007년 사상 최대인 422억원을 기록한 이후 감소하던 영업이익도 올해는 외형 성장과 더불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레보비르’의 여진이 있어 동사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에 그칠 것으로 보여지나 최근 제약업계의 현실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양호한 외형 성장이다. 1분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98억원을 기록하여 서서히 실적이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여진다.
- 오리지날 품목 중심 강점
정부의 리베이트 규제가 높아져 제네릭 중심인 국내 업체들의 점유율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의 규제가 심화될수록 오리지날 약물에 대한 선호 현상은 높아지기에 오리지날 품목의 매출 비율이 80%에 이르는 동사에게는 최근의 제약 환경이 상대적으로 영업하기에 유리한 상황이다.
- 높은 수익성과 이익의 안정성
상위 업체보다 10%p 정도 높은 동사의 수익성은 충분히
프리미엄의 근거가 될 수 있다. 또한, 하반기 시행될 고혈압치료제 목록 정비에서도 노출도가 적어 동사의 이익 안정성은 어느 업체보다 높을 전망이다. 그 동안 지연되었던 B형 간염치료제 ‘클레부딘’의 중국 임상도 올 3월부터 시작되어 향후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