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녹십자는 독감백신 'GC Flu'가 WHO 산하기관인 PAHO(범미보건기구)에 600만불에 달하는 물량이 선적됨으로써 동사의 백신 수출이 본격적인 박차를 가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로 인해 2010년 2분기에 수출금액으로 약 72억원이 추가 반영되고 수두백신 수출건, '그린진' 이란 수출건 반영으로 향후 수출성장은 희망적이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계절독감 백신을 시작으로 수출모멘텀은 진행형
동사의 독감백신 ‘GC Flu’가 WHO 산하기관인 PAHO(범미보건기구)에 600만불에 달하는 물량이 선적됨으로써 동사의 백신 수출이 본격적인 박차를 가할 것으로 판단되어 긍정적임.
이로 인해 2010년 2분기에 수출금액으로 약 72억원이 추가 반영될 전망임. 이 외에도 수두백신의 수출금액 600만불이 2분기와 3분기에 나누어서 반영되고, 3분기에는 ‘그린진’의 이란 수출건이 60억원 반영될 예정이어서 향후 동사의 수출성장은 계속 희망적임.
◆ 6개월 목표주가 180,000원과 투자의견 BUY로 당사 Top Pick 유지
이번 수출물량 건을 반영하여 2010년 실적 예상치를 소폭 조정함. 2010년 예상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0.3%, 4.1% 상향 조정함.
이에 따라 2010년 예상 EPS는 3.3% 상향 조정되었으며 이는 현주가 기준으로 2010년 예상 PER 8.3배, EV/EBIDTA 5.1배임.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 180,000원과 투자의견 BUY로 당사 제약업종 내 Top Pick으로 유지함.
◆ 2010년 2분기 실적 preview
동사의 2010년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대비 14.4% 증가한 1,61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1.9% 증가한 243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됨.
동사는 2분기에 수출금액 이외에도 태반제제에서 약 40~50억원의 외형성장 및 A형 간염백신 공급부족에 따른 20%의 가격인상으로 성장성에 긍정적 영향이 미칠 것으로 전망됨.
동사는 1) 혈액제제의 원가율 하락, 2) 화순 백신공장 가동으로 인한 독감백신의 수익성 상승, 3) 업황변화로 인한 판관비 절감으로 2012년까지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어 긍정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