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아이폰 신형의 팻네임이 ‘아이폰HD’가 될 전망이다.
7일 해외 IT블로그 사이트인 ‘엔가젯’은 아이폰 매장의 포스터로 보이는 사진 통해 아이폰HD라는 모델명을 공개했다.
이 이름은 기존 아이폰3GS의 디스플레이가 480x320이었던 것에 반해 아이폰HD가 정확히 두배의 해상도인 960x640을 지원하면서 지어진 명칭으로 풀이된다. 현재 안드로이드가 제공하는 최대 해상도는 854x480에 불과하다.
또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아이폰의 다양한 컬러도 공개돼 화재다. 포스터에는 아이폰 HD 화이트 모델을 비롯해 블랙, 레드, 블루. 그린 등 5가지 색상이 공개 돼 있다. 기존의 아이폰3GS는 블랙화 화이트 두가지 컬러밖에 존재하지 않았다.
그 외도에 기존에 알려졌던 아이폰 신형 유출 모델의 디자인은 이번 아이폰HD에서 고스란히 계승됐다. 당초 알려진 것처럼 전면부 카메라를 포함해 64GB 내장메모리를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포스터에는 ‘더 영리한, 더 좋은, 더 빠른(smarter, betterm, faster)’이라는 애플의 자신감이 고스란히 드러나있다.
아이폰HD는 오는 8일 새벽 2시 뉴욕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에서 개최되는 월드와이드개발자콘퍼런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